[책추남 나비스쿨 칼럼] 자주 떠올리는 생각과 이미지와 감정이 당신의 운명을 좌우한다



우리 나비님들,

오늘은 책추남은 느낌과 감정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려고 합니다.

나비님들은

느낌, 혹은 감정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책추남은 과거에는

일단 ‘불편하다, 변덕스러워서 버겹다, 억눌러야한다’

이런 생각들을 무의식적으로 떠올렸던 것 같습니다.

돌아보면 잘못된 교육으로 인해

감정은 무조건 억눌러야할 것,

절제해야할 것, 이성으로서 컨트롤 해야할 것 등과

같이 여기도록 주입되어 왔기 때문이지요.

‘감정’이란 무엇일까요?

책추남은 학자도 아니고,

또 이에 대한 전문가도 아니기 때문에

난해하고 복잡한 이론을 늘어놓을 생각은 없답니다.

대신 수많은 책들을 읽고

스스로 감정 때문에 시달리고 괴로워며,

실전에서 얻은 팁들을 나눠보는 관점으로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나비님들

초대형 베스트셀러 ‘시크릿’ 한 번쯤은

읽거나 듣거나 하신 적이 있지요?

한 분은 50번이나 읽어보셨다고 하길래

제가 여쭈어보았습니다.

“시크릿의 핵심 주제가 무엇인가요?”

이 글을 읽고 계신 나비님들도

답해보세요.

“이 책의 주제가 무엇인가요?”

책추남은 시크릿의 주제문은 바로

“Feel Good”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기분’을 느끼며

순간 순간을 사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원하는 인생을

사는 비밀 중의 비밀인 것이지요.

책추남이 삶에서 파악한 것은

감정이 바로 우리 무의식의 중요한

에너지원이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방대한 세계이기에

아직 과학적으로 다 밝혀지지 않은

세계가 바로 무의식, 잠재의식, 초의식이라

불리는 내면의 세계이지요.

하지만 그동안 많은 선구자들의 직관적

관찰로 알려진 바로는

바로 우리들이 자주 떠올리는 이미지와

이와 연관된 감정이 우리의 현실을 창조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나비님들은 어떤 생각과 이미지들을

무의식적으로 자주 떠올리면

어떤 느낌과 감정을 무의식적으로

느끼고 계신지 알고 계신가요?

칼 융은 말합니다.

“당신의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이것이 당신의 인생을 좌우하게 되는데,

이것을 바로 운명이다.”

나 자신이 어떤 생각과 이미지들과 감정을

무의식적으로 자주 떠올리고 느끼는지를

잘 살피고, 내게 행복을 주는 생각과 이미지와 감정을

느끼도록 자신을 훈련하는 것은

여러분의 행복을 위한 정말 중요한

시크릿 중의 시크릿이 될 것입니다.

이에 관해 정말 좋은 책,

그리고 우리 나비님들과 함께 살려냈던

귀한 책, 소개드립니다.



  • 삭제삭제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Recommended
도서 분야에 따라 손꼽을 수 있는 책들이 다를 수 있겠지만…
Cresta Posts Box by 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