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새로운 시대가 열렸습니다. 1인이 기업만큼의 성과를 창출하는 솔로프리너의 시대입니다.
솔로프리너(Solopreneur)는 개인을 의미하는 ‘솔로(Solo)’와 기업가를 의미하는 ‘앙트러프러너(Entrepreneur)’의 합성어로, 기업만큼의 성과를 내는 개인을 의미합니다. 이는 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과 디지털 플랫폼의 확산에 힘입어 새로운 경제 주체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솔로프리너의 등장 배경: 혁신과 기회의 교차점
과거 창업은 대규모 투자금, 직원, 물리적 인프라를 요구했으며, 이를 갖추지 못하면 제대로 된 창업으로 불리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모바일, 인터넷, 그리고 AI 기술의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혼자서도 기업 못지않은 영향력과 성과를 낼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특히 생성형 AI는 솔로프리너에게 일종의 ‘슈퍼파워’ 역할을 수행합니다.
AI는 방대한 자료 조사, 초안 작성, 최고 과정을 혼자 처리해야 했던 과거와 달리, 챕터별 초안을 구성하고 퇴고 시 문체나 흐름을 제안합니다. 또한 글쓰기뿐만 아니라 사업 계획, 마케팅, 디자인, 프로그래밍, 심지어 음성 및 영상 제작 과정에도 참여합니다.
결과적으로 개인의 업무량과 성과의 질이 기업 단위와 비등하거나 때로는 능가하는 시대에 진입했습니다.

전략 1: AI를 협업 파트너로 활용 (슈퍼파워 극대화)
솔로프리너는 생성형 AI를 단순한 보조 도구가 아닌, 핵심 개발 파트너로 삼아야 합니다. 알고리즘 설계 아이디어를 얻고, 코드 및 에러 메시지를 분석해 문제를 해결하며, 복잡한 로직도 AI의 조언을 받아 빠르게 구현해야 합니다.
블레이크 앤더슨 사례처럼 비개발자도 아이디어와 AI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앱을 단기간에 완성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기술 장벽을 넘어 주변의 문제를 정확히 인지하고, 창의적이고 실행력 있는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데 집중하는 것입니다.

전략 2: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시장 확장
디지털 플랫폼(온라인 강의 플랫폼 유대미, 클라우드 펀딩 킥스타터/인디고고, 전자책 아마존 킨들, 글로벌 SNS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등)을 활용하여 즉시 글로벌 무대로 진출해야 합니다.
개인이 별다른 영업 인프라 없이도 전 세계 수십만 청중과 고객을 만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습니다.
솔로프리너는 자신의 전문 지식과 콘텐츠를 통해 국경 없는 비즈니스를 전개해야 합니다.

전략 3: ‘린(Lean) 철학’ 기반의 신속한 MVP 검증
대규모 자본 투입 대신, 최소 기능 제품(MVP)을 즉시 제작해 피드백을 받고 시장 반응이 좋으면 추가 개발을, 미온적이면 빠르게 피봇(Pivot)하는 전략이 필수입니다. 이 방식은 큰 손실 없이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불필요한 아이디어를 조기에 걸러낼 수 있습니다.
피터 레벨스 사례처럼, 실패를 학습 과정의 일부로 간주하고 여러 번의 작은 성공과 피봇을 통해 성공과 노하우를 축적해야 합니다.

전략 4: 핵심 역량에 집중하고 비핵심 영역은 아웃소싱
솔로프리너는 코딩, 기획, 마케팅 등 자신이 가장 큰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역량에만 에너지를 집중해야 합니다.
디자인, 고객 지원 등 비핵심 영역은 외부 전문가나 AI 자동화 툴을 통해 아웃소싱하여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모든 일을 혼자 감당하려 하면 금세 번아웃이 될 확률이 크므로, 돈을 투자해 시간을 절약하고 시간 대비 비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솔로프리너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기업 수준의 프로젝트를 운용할 수 있습니다.

전략 5: 유연한 협업을 통한 ‘가상 팀’ 구축
솔로프리너는 고립된 존재가 아닙니다. 디지털 플랫폼과 커뮤니티(슬랙, 디스코드, 파이버, 업워크)를 통해 전 세계 독립 전문가들과 연결되어 유연한 팀을 이룹니다.
전통적인 조직 구조를 따르지 않기 때문에, 임시 프로젝트에 따라 팀이 구성 및 해산되어 복잡한 의사 결정 과정 없이 효율적이고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기업 역시 필요한 사람을 필요한 시점에 활용함으로써 비용 효율과 업무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어 이러한 형태의 협업을 선호합니다.

전략 6: 투명한 성과 공개를 통한 강력한 브랜딩
피터 레벨스처럼 자신의 프로젝트 성과(매출, 사용자, 트래픽, 유주일 등)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이해관계자들의 깊이 있는 피드백을 유도하고,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야 합니다.
이러한 투명성은 솔로프리너의 의사 결정 속도를 높이고, 생성형 AI 기반 분석 도구를 활용해 데이터를 시각화하면 감각적 예측이 아닌 근거에 기반해 움직일 수 있게 됩니다. 결국 시장에서 우뚝 설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형성하는 핵심 동력이 됩니다.

전략 7: 내적 가치관을 반영한 비즈니스 설계
궁극적으로 솔로프리너는 조직에 종속되지 않고 주도적으로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단순히 돈이나 안정성만을 추구하지 않고, 내가 진짜 원하는 일과 가치관을 완전히 반영한 서비스나 콘텐츠를 세상에 내놓겠다는 열망이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 됩니다. 이는 곧 메신저 비즈니스와 강력하게 연결되어 개인의 영향력을 극대화합니다.

1인이 기업의 성과를 내는 시대 ㅣ 솔로프리너

나비스쿨(Navi School)은
책추남TV에서 운영하는
‘앞서가는 미래 준비 독서 커뮤니티’로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지만 삶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지혜를 함께 배우며 성장합니다.
